돼지감자차를 식구들이 다 먹고 다시 주문합니다.

처음엔 맑아보여서 진하지 않다고 느꼈는데 문의드린 후 자세한 설명을 듣고 나서

꾸준히 먹어보니 확실히 부담이 없다는 것을 느끼게 되어 이번엔 두박스 주문합니다.

타제품을 먹어보니 하루 두세번 먹는데 속이좀 쓰리고 옆구리가 아프더라구요.

저온추출과 고온추출의 차이점을 확실하게 알게 되어 믿고 주문합니다.

당귀차도 딸아이가 잘 챙겨먹어 기분이 좋읍니다.

건강하시고 번창하시길 바랍니다.